도시인문학총서 16 : 1930~40년대 경성의 도시체험과 도시문제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엮음
김제정, 김해경, 염복규, 오태영, 이양숙, 장성규 지음
<목차>
제1부 식민지 도시 경성의 위상과 이미지
근대 경성의 용례와 그 의미의 변화 / 김제정
식민지 시기 '경성'의 문화지정학적 위상에 관한 연구 / 오태영
신체제기 소설의 '경성' 형상화와 '주변부' 인식 / 장성규
제2부 경성의 도시문제와 저항
식민지 시기 도시문제를 둘러싼 갈등과 '민족적 대립의 정치' / 염복규
에스니시티와 민족의 거리 / 이양숙
1930년대 초반 경성지역 전기사업 부영화 운동 / 김제정
일제강점기 장충단공원 변화에 관한 연구 / 김해경
채만식 소설에 나타난 1941년의 경성과 지식인 / 이양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