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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문제연구회(UAA)-제6회 도시인문학 국제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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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0-04-28 00:01 조회 1,0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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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문제연구회(Urban Affairs Association: UAA) 국제학술대회


  


- 주제: Sustaining Cities in a Time of Globalization -Social, Economic and Political Realities


 


- 일시: 2010. 03. 09 - 2010. 03. 13


 


- 장소: Sheraton Waikiki Hotel, Honolulu, Hawaii


 


- 주최: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하와이 마노아 대학 도시계획학과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이하 도인연)는 하와이 마노아(Hawaii-Manoa) 대학 도시계획학과와 도시문제연구회(UAA) 국제학술대회를 공동개최함으로써 도시인문학의 가능성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또 한 번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지구화 시대의 지속 가능한 도시”라는 주제로 2010년 3월 09에서 13일까지 하와이 쉐라톤 와이키키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남아공, 독일, 프랑스, 영국 등 10여 개국 이상에서 420여명의 도시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도인연에서는 소장 이성백 교수가 조직위원으로, 남영호 HK연구교수, 일반연구원 박배균 교수(서울대 지리교육과) 그리고 이현재 HK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하였다.


 


  무엇보다도 이번 학술대회의 성과는 도시인문학의 의미와 가능성을 국제적으로 알렸다는 데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남영호 교수는 이주여성과 결혼한 한국 남성들의 도시적 삶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지금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다문화주의보다 경제적 지원이라는 주장을 전개했으며, 이현재 교수는 서비스 노동에 집중되어 있는 도시 여성의 노동이 “친밀성”의 거래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주었고, 마지막으로 박배균 교수는 이태원이라는 이질적 공간이 있었기에 파키스탄이나 나이제리아로부터의 초국적 이주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는 주장을 펼침으로써 뜨거운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이러한 연구성과와 더불어 도인연은 도시연구를 위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이를 확장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소장 이성백 교수는 연구소의 해외 협력기관인 하와이 마노아 대학 지구화연구센터(GRC, 소장 마이크 더글라스)와의 공조 하에 이번 학술대회를 성사시켰으며, 학술대회를 공동 조직하고 참가하는 과정에서 각국의 연구자들과 연계하였다. 나아가 이성백 교수는 마이크 더글라스 교수와 함께 “환태평양-아시아 연구연합”을 구상함으로써 도인연을 세계적 도시연구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마지막으로 도시문제연구회(UAA) 조직위원회는 도인연의 이러한 활약과 기여에 보답하고자 도인연과 소장 이성백 교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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