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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문학 명사 초청 강연 - 미디어- 세상을 바꾸는 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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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2-04-05 13:45 조회 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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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문학연구소는 27미디어 세상을 바꾸는 초능력을 주제로 도시인문학명사 초청 강연을 진행하였다. 강연은 김정아 이노션 크리에이티브 최고 책임자이고, 그가 만들거나 광고제에 출품된 광고사례들을 통해서 세상을 바꾸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과 관련하여 진행되었다. 사례는 해외사례 10개와 국내사례 3가지이다. 그 중에서 몇 가지 사례와 강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후 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독일 오케스트라의 기발한 행동

기후문제가 왜 해결 되지 않는 것인지 생각해보면, 직접적인 체감이 되지 않기 때문에 행동에 나서는 이가 적기 때문일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독일의 한 오케스트라가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기후 문제와 관련한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을지 고민한 캠페인이 있다. 바로 비발디 4계를 이용한 미디어 캠페인이다. 기후문제가 계속 되면 일어날 현상들을 통계자료 조사를 통해서 앞으로 우리가 겪게 되는 계절들을 생각해본다면, 비발디의 4계는 아름다운 협주곡이 아닌 불협화음을 내는 곡으로 변하게 된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들려줌으로 사람들에게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에 동참할 것을 권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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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최고 책임자는 무형의 가치를 전달함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다른 방법을 통해서 신선하게 사람들에게 전달 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한다고 한다. 우리는 너무 많은 미디어를 통해서 여러 자극을 받음으로 인해 무뎌진 점이 있기 때문에, 색다른 접근법이 항상 무엇이 있을지 고민한다고 한다. 독일의 오케스트라의 비발디 4계를 이용한 캠페인이 신선하게 다가오는 이유가 이런 점에서 그렇다고 한다.


2. 학교 폭력 체험 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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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 교육이나 방법들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정아 강연자는 감정에 호소할 것이 아니라 직접 느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와 그의 직원들이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우리는 잠시나마 학교폭력 피해자가 되어 볼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사이버상의 학교폭력 메시지, 사진, 전화 등을 몇 분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캠페인당시 sns에서 직접 체험 후기가 많이 올라왔다. 미디어를 통해 세상을 바꾸기 위한 작은 걸음은 사람들에게 경험을 시켜주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3. 김정아 이노션 크리에이티브 최고 잭임자가 전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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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자는 미디어를 활용하여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캠페인을 만들 때, 5가지 정도를 직원들과 논의한다고 한다. 첫 번째, 1회성을 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광고처럼 보이지 않고 지속가능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되는 캠페인을 만드는 것이다. 두 번째,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닌, 누군가를 위한 것이 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모두를 위한 것은 때로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 현상의 해결이 아닌,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는 캠페인이 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단순한 현상을 해결하는 것은 진짜 문제를 잊게 만들기 때문이다. 넷째, 미디어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동의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캠페인이 사람들에게 많은 잔상과 반응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화두를 던지는 캠페인을 만드는 것이다.  


■ 김정아 이노션 크리에이티브 최고 책임자는 소비자가 공동체의 문제 해결을 위한 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기업들이 관련 활동과 캠페인, 그리고 미디어를 활용하여 그것에 뛰어드는 것이 많아졌다고 한다. 하지만 미디어가 지니는 막강한 영향력과 힘을 생각하는 요즘, 미디어의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기 때문에 미디어를 활용한 활동에서 이전과 다르게 위축되는 것이 있다고 전한다. 그러나 이런 점이 미디어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과 미디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게 한다고 한다. 또한 지속가능성이라는 미디어의 방향성은 기업들의 적극성과 소비자들의 관심이 미디어를 통해서 세상을 바꾸는 것에 기여할 수 있게 한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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